안녕하세요. 오픈갤러리입니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 드넓은 대지를 달리는 말, 그리고 붉은 태양 같은 뜨거운 열정. 올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단연 ‘생동감’인데요. 혹시 매일 마주하는 우리 집, 어제와 똑같은 정적인 모습이 지루하게 느껴지진 않으신가요? 강렬한 말의 기운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180도 바꾸는 법. 오픈갤러리가 소개해 드릴게요.
최성환,<즐거운날>,마천에 혼합재료, 2003
노을빛 위로와 모던한 실루엣
이종호, <검정말과 나>, 캔버스에 아크릴(30호), 2024
공간에 차분한 안정감을 주고 싶다면 이종호 작가의 작품을 추천합니다. 따스하게 번지는 노을빛 배경 위로 길게 뻗은 검정 말의 실루엣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따뜻한 색감과 군더더기 없는 조형미는 화이트 톤이나 미니멀한 공간에 아늑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